바로 그게 연금술의 존재 이유야.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, 그게 연금술인 거지. 납은 세상이 더이상 납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납의 역할을 다 하고, 마침내는 금으로 변하는 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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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금술사>
우리는 모두 연금술을 알아야 한다. 내 인생을 더 나은 삶으로 만드는 방법을 말이다. 현재 납인 내가 금으로 치장한다고 해봤자 금도금된 납일 뿐이다. 도금은 결국에 벗겨지는 법이다.
겉보기에 신경을 쓰지말고 꾸준히 나아가자. 내 역할을 열심히 하다보면 더 나은 역할을 하게될 것이다.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지 말고 나를 알고, 내 능력껏 하자.